EC21 makes the world trade easier EC21 makes the world trade easier Issue & Info 품목별 해외이슈 품목별 해외이슈 해외시장 진출에 꼭 필요한 품목별 최신 시장동향 및 트렌드 정보를 제공합니다 전체식품미용 & 의료IT & 전기전자건설토목 & 플랜트환경 & 에너지기타(생활용품,운송,화학) 브라질 헤어케어 시장, 지속적인 성장세 품목명 미용&의료 작성자 ec21 작성일 2016-03-04 16:53 조회 1720 브라질 헤어케어 시장, 지속적인 성장세 - 헤어케어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세 - 글로벌 기업, 브라질 헤어케어 시장 내 높은 점유율 차지 ❏ 헤어케어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세 - Data monitor에 따르면, 2014년 기준 브라질 헤어케어 시장의 규모는 41억 2,278만 달러에 이르며, 2011 ~ 2014년 기간 동안 연평균6.85% 성장함 - 2015년에는 브라질 헤어케어 시장의 규모가 44억 1,936만 달러에 이르며, 전년 대비 7.19% 성장한 것으로 파악됨 - 이후 2017년까지 50억 9,936만 달러의 시장규모로 성장하여 2011년 대비 50.89% 성장할 것으로 전망 - 2014년 컨디셔너 제품류가 전체 헤어케어 시장의 36.67%의 점유율을 차지하였으며, 염색제와 샴푸가 각각 32.20%, 23.40%의 점유율로 그 뒤를 이음 ❏ 글로벌 기업, 브라질 헤어케어 시장 내 높은 점유율 차지 - Data monitor에 따르면, 2014년 브라질 헤어케어 시장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1위는 영국-네덜란드계 다국적 기업인 Unilever社로 파악되며 21.12%를 차지함 - 브라질 헤어케어 시장 점유율 2위는 19.23%를 차지하고 있는 L'Oreal社(프랑스), 3위는 13.03%를 차지하고 있는 P&G社(미국)로 집계됨 - 그 외 Sistema Embelleze de Relacionamento社(브라질), Revlon社(미국), Grupo Bertin Cosmeticos社(브라질) 등 다국적 기업들과 브라질 브랜드가 브라질 시장에서 경쟁 - 기타 다수의 기업은 2014년 기준 8.23%의 점유율을 차지한 것으로 파악됨 출처 : Data Monitor, EC21 Marketing&Consulting 자체조사 종합 « 중국 비누, 2016년부터 화장품으로 분류되어 CFDA 취득 필수 [현지리포트] 태국의 1등 화장품 가게, Watsons를 가다 » 목록보기 Powered by K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