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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별 해외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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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장 진출에 꼭 필요한 품목별 최신 시장동향 트렌드 정보를 제공합니다

인도네시아 철근 절단기 시장, 가격과 빠른 조달능력이 관건

품목명
IT&전기전자
작성자
ec21
작성일
2015-04-10 16:54
조회
1157
인도네시아 철근 절단기 시장, 가격과 빠른 조달능력이 관건
- 일본제품과 그 외의 제품으로 이분화
- 인도네시아 진출을 위해서는 빠른 조달을 위한 현지의 창고보유여부가 중요

❏ 低위험, 高성장의 인도네시아 건설시장
- 인도네시아의 건설시장은 2007년에서 2012년 사이 인구증가와 경제성장에 따라 연평균 20% 이상의 성장률을 보이며 크게 확대됨
- 인도네시아는 현재 경제성장을 이룸에 따라 건설 산업 발달과 인프라 구축이 정부 주도하에 진행되고 있음. 이와 관련하여 건설에 필요한 건설자재와 관련기계 등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시장의 규모가 점점 확대 되고 있음
- 인도네시아 현지 건설사 및 건설자재 공급업체들은 대형 건설프로젝트와 정부의 건설관련 투자, 특히 관련 인프라를 확대함에 따라 연간 25%의 매출향상의 수혜를 입고 있음

❏ 고품질의 제품은 일본의 TOYO, 나머지는 브랜드보다 ‘가격’
- 인도네시아 철근절단기 시장은 고품질의 일본브랜드인 TOYO와 그 밖의 것으로 이분화 된 양상을 보임
- 고객들은 고품질의 제품을 추구할 경우 일본의 TOYO 제품을 찾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에는 브랜드에 상관없이 저렴한 가격이 중요한 구매결정요소로 작용함
- 아직까지는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경향이 있으나 점차 로컬제조브랜드가 증가하는 추세. 따라서 인도네시아 철근절단기 시장은 점차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

❏ 빠른 제품 납품 능력이 관건
- 인도네시아 건설업체들은 건설프로젝트를 계획할 시점부터 철근절단기 구매계획을 세우지 않고, 필요할 때 빠른 시일 내 제품을 납품받기를 원함
- 따라서 인도네시아 시장 진출에 있어서 인도네시아 현지에 제품의 재고를 보관해 줄 수 있는 바이어와의 거래나 현지 사무소의 설립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함

[EC21 Consulting Proposal]
인도네시아 철근절단기 시장은 로컬브랜드와 값싼 중국브랜드, 고품질의 일본브랜드로 이분화 되어있으며 경쟁이 계속 치열해지고 있는 상황임. 따라서 경쟁력 있는 가격을 제시하지 못하거나 특징을 보유하지 못하면 인도네시아 시장에서의 입지가 매우 좁음. 또한 2주 이상의 배송기간은 거래에 있어 큰 걸림돌로 작용. 따라서 인도네시아 철근절단기 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현지 에이전트 발굴 또는 현지 사무소 설립을 추천

출처: World Bank’s Doing Business 2013 report, OECD report, 현지 바이어 인터뷰 및 EC21 Marketing&Consulting 자체조사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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